[기사] 2015년 아쉽다고? 우리는 2016년 기다린다

 

 2015년이 만 하루도 남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나이를 먹고, 시간의 빠름 흐름에 아쉬워하고 있다. 하지만 2016년 시작을 기다리는 이들도 있다. 연말 분위기에 휩쓸리는 대신 야심차게 활동을 준비하는 가수들이다.‘K팝스타4’ 출신 가수 서예안은 1월 4일 데뷔곡 ‘스며든다’를 발매한다. 음원 전 공개한 사진에서 서예안은 청초하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였다.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아련한 눈빛으로 신비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예안은 ‘k팝스타4’ 출연 당시 가수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에게 “서예안은 타고났다.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호평을 받을 바 있다.

그룹 핫샷은 31일 홍콩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행사 ‘뉴 이어 카운트다운 파티’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핫샷은 이날 오후 11시 시작해 2016년 1월1일 오전 1시까지 2시간에 걸쳐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핫샷은 “새해를 맞이해 홍콩 팬들과 함께 진행하는 파티에 참석하게 되 정말 기쁘다. 2016년에는 2015년보다 더 멋지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찾아가고 싶다.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그룹 히스토리는 올해 일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현지 데뷔 4개월 만에 잇달아 현지 주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3일 일본에서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로스트(LOST)’로 주간 차트(2016년 1월 4일 기준)에서 타워레코드 전점 싱글 차트 1위를 찍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히스토리는 데뷔와 동시에 새로운 한류돌로 부상했다. 2016년 1월 17일 도쿄 마운트레니아홀에서 ‘HISTORY 2016 HAPPY NEW YEAR SPECIAL LIVE’ 공연을 개최하며 내년에도 쉼 없이 활동을 이어간다. 2월에는 핀란드, 영국, 프랑스, 루마니아까지 유럽 4개국 라이브 투어도 예정됐다”고 설명했다.

밴드 로열 파이럿츠(RP)는 3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하드락카페에서 마지막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지난 1일 발매한 새 앨범 ‘3.3’ 수록곡을 비롯해 원디렉션의 ‘Perfect’와 킬러스의 ‘Somebody told me’ 커버곡을 선곡한다.

로열 파이럿츠의 이번 앨범은 그룹 솔리드 출신 정재윤이 프로듀싱을 맡아 관심을 받았다. 로열파이럿츠는 문킴, 제임스리, EXSY로 구성된 밴드로 2013년 5월 슈퍼소닉 록 페스티벌서 50대 1 경쟁률을 뚫은 ‘조용필의 슈퍼루키’로 알려졌다. 로열 파이럿츠는 2016년부터 더 왕성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그룹 로미오은 소속사를 통해 31일 한복인사를 전했다. 풋풋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보인 채 “2015년은 저희 로미오에게 정말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예쁘니까’로 데뷔를 하게 됐고 ‘타겟(TARGET)’으로도 열심히 활동했다. 지난 한 해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 때문에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가오는 2016년에도 저희 로미오와 함께 즐겁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한다. 2016년에는 더욱 더 멋진 모습 많이 보여 드릴테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다부진 내년 각오도 덧붙였다.

래퍼 테이크원(TakeOne)은 첫 싱글앨범 ‘이제는 떳떳하다’를 31일 정오에 발매했다. 이 곡을 통해 여전히 불안한 현실 속 본인의 모습과 각오, 개인적인 다짐 등을 담백하게 이야기했다.소속사 관계자는 “테이크원은 독특한 랩 스타일과 직설적인 가사로 한국 힙합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테이크원은 내년 발매할 앨범 ‘녹색이념’에 앞서 ‘이제는 떳떳하다’를 내놓으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사: 2015.12.31 / TV리포트 /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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