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스타 새해 인사 이모저모…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숭이띠 해인 병신년(丙申年)이 밝았다. 떠오르는 해를 보는 저마다의 가슴에는 올 한 해 풍요롭고 기분 좋은 일에 대한 바람이 가득하다.새해를 맞아 많은 스타들이 인사를 띄우고 있다. 플래카드에 손글씨로 덕담을 쓰거나, 한복을 차려입고 인사를 전하는 등 새 기분을 다지고 있다.

연예기획사 싸이더스HQ에 소속된 인기 스타들이 가장 먼저 인사를 전했다.

장혁, 김우빈, 김소현, 김유정, 박준형, 조동혁, 오광록, 임수정, 김수정, 손준호, 엄기준, 이유비, 조보아, 한은정, 걸그룹 투아이즈, 남규리, 임슬옹 등 30여명의 스타들은 각자의 방식과 말로 인사를 건넸다.

조동혁은 “모두에게 따뜻하고 풍족한 한 해가 됐으면 한다”며 “원하는 모두를 이루시라”고 바랐다. 조보아는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되고 행복하시라”라고 말했고, 임종인은 “원숭이처럼 지혜로움을 맘껏 펼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걸그룹 투아이즈의 경우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서 “새해가 밝았다”며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띠라고 한다”며 “재주 많은 팔방미인 원숭이처럼 슬기롭고 지혜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배우 금보라, 이훈, 이경심, 허이재, 윤지유, 박수민 등 BOB스타 소속 배우들은 손글씨를 썼다.

금보라는 “새해엔 모든 좋은 일만 가득 가득 건강 행복 모두 넘치는 한 해 되시라”라고 기원했고, 박수민은 “좋은 일, 좋은 인연 만났으면 한다”고 바랐다. 이훈은 건강을 기원했다.

미소년 보이 그룹 로미오도 새해 인사 릴레이에 빠지지 않았다. 멤버 7명 모두 한복을 걸쳐 입고 싱그러운 인사를 이어갔다. “지난 한 해 받은 사랑으로 정말 행복했다”는 로미오는 “올 해에도 저희들과 함께 즐겁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 ‘으’ ‘세’ ‘요’란 카드를 각자 들고 포즈를 취했다. 로미오는 1월1일부터 아리랑TV 음악프로그램 <심플리 K팝>에 출연하며 벽두 활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걸그룹 다이아의 승희와 제니는 한복 차림으로 최근 ‘전해라’의 주인공인 가수 이애란을 만나 포즈를 취했다. 세 사람은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독자들에게 인사했다. 이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전해라~”라며 유행어를 섞은 덕담을 건네왔다.이와 함께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는 “해피 뉴이어!”라는 글과 함께 윙크를 날리는 사진으로 상큼한 한 해를 기원했고, 원숭이띠인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의 경우 아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이번 병신년, 새해 모두 대박나세요. 아자”라는 글로 좋은 기운의 새해를 기대했다.

 [기사: 2016.01.01 / 스포츠경향 /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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